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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우체국(국장 김영균)은 ‘우체국쇼핑 설맞이 할인 행사’를 지난 2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7년 민속고유명절인 설(2.18)을 맞이하여 우체국쇼핑 이용고객에게 알뜰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촌 기역경제 활성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자 전국의 특산품을 선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할인 대상품목은 모두 6,600여종이며, 명절에 인기 있는 상품으로는 민속주, 한과, 인삼, 사과, 배 등 농산품과 굴비, 멸치, 황태, 젓갈, 조미 김 등 수산품이며, 옻칠제기, 교자상, 다기세트 등 수공예품등으로 할인율은 20%에서 10%까지이다. 고창지역특산물로는 고창참기름, 복분자주, 풍천장어구이, 삼치, 고등어 등이 비치되어 있다.
우체국쇼핑은 전국의 특산품을 엄선한 상품으로 소비자가 가까운 우체국이나 인터넷(www.epost.go.kr) 또는 전화로 주문(564-2505,564-2001)하면 산지에서 직접 공급받아 집배원이 원하는 곳까지 소포로 배달해 주는 우체국의 특화된 우편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농․수․축․공산품을 망라하여 8,300여종의 특산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믿고 이용할 수 있다는 신뢰가 쌓여가고 있다. 작년 한해 동안 고창지역 공급 상품으로만 총 매출액이 15억원 이상에 이르러 지역경제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우체국 관계자는 “‘우체국 쇼핑몰’은 그동안 감사를 느끼면서도 인사를 못하신 분에게 저렴한 가격과 품위 있는 선물로는 제격”이라며, “지역 경제발전을 위하여 고창지역 특산품을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라며 설날 선물 택배가 많아 우편물 배달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미리서 우편물을 발송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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