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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 소방헬기 격납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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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정부에 흥덕면 용반리 일대 설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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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2월 15일(목) 17:5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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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산불 발생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산림청 헬기 지방격납고 유치에 적극 나섰다. 지난 5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지역뿐만 아니라 전남 등 서해안 지역에서 산불발생시 신속한 출동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창군 흥덕면 일대에 산림청 헬기 지방격납고를 설치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도가 산림청 헬기 격납고 유치에 나선 흥덕면 용반리 일대 3만 5천8백평 부지는 현재 재경부가 소유한 국유지로 한때 구 안기부 부지로 활용됐으나 현재 방치돼 있어 산림청 격납고 부지 확보에 문제는 없다. 이 지역에 헬기 지방격납고가 설치되면 고창과 정읍, 부안 등 도내 3개 시군지역과 영광,함평,장성 등 전남 3개군 등 모두 2개도 6개 시군지역을 관할 할 수 있어 산불 발생시 신속한 출동으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산림청 헬기 지방격납고가 설치될 경우 2담당 2실의 기구가 설치돼 35명의 직원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돼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의 한 관계자는 “고창에 산림청 헬기 지방격납고가 설치될 경우 도내에서 산불 발생시 30분 이내에 출동이 가능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림청 헬기 지방격납고가 고창에 설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유치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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