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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탐방-선진행정 실천 고창읍사무소

주민에게 한걸음 다가서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 제공

2007년 02월 16일(금) 18:04 [(주)고창신문]

 

고창군 행정의 중심지인 고창읍의 읍정을 펼치고 있는 고창읍사무소(읍장 유금성)는 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살고 싶은 고창 풍요로운 고창건설’을 위해 전 공무원은 물론 읍민 모두가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심사숙고하는 선진행정을 실천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지난 한해 고창읍사무소는 농어촌소득원개발과 유통구조개선 등에 15억 1천7백만원, 저소득층생활안정, 노인·아동복지지원 등에 53억 4천4백만원, 농촌마을 주택개량 및 빈집정비와 도시공원관리 및 읍진입로 가로수식재, 고창천 친수공간조성 및 꽃길가꾸기 등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에 2억3천6백만원을 투입, 안정된 고창읍을 가꾸는데 노력하였으며 또한 고창군에서도 성남지구 주거환경개선, 새마을공원정비, 상하수도정비 및 지역개발사업,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주차장 조성, 재해위험하천정비 및 하천정화사업 등 도시기반확충과 지역개발 등에 44억6백만원을 투입했다. 특히 고창읍은 특색 있는 꽃길조성과 직무검열로 인하여 ‘우수읍’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창읍 2007년 현안사업 ‘터미널~고창중학교’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요구
고창읍은 2007년 현안사업으로 ‘터미널~고창중학교간 도시계획도로를 60여억원(보상비 41억, 공사비 19억) 소요 예상으로 현안사업을 개설, 요구한 사업이다.
터미널과 고창중학교 구간은 통행량 증가에 따른 정체해소와 학생·지역민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변지역의 균형적인 발전도모를 위해 우선적인 도로 개설을 요하고 있으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시급한 구간을 정해 연차적으로 시행할 것을 건의했다. 터미널과 고창중학교간 도시계획도로는 읍소재지 동서연결 도로시설에 미흡하여 도시발전 및 도시계획에 의한 건축제한으로 미관을 저해하고 고창중학교와 강호사이버고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길 구간내 인도 미설치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며 사고다발 지역이기도 했다. 더불어 덕산지구 개발에 따른 상가밀집지역으로 교통량이 증가하여 잦은 병목현상을 초래하기 때문에 터미널~고창중학교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필요했다.
고창읍 특수시책 Ⅰ‘아름다운 시가지 꽃동산 조성’
고창읍에서는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는 유휴사유지 및 공한지를 활용해 사계절 꽃이 만발한 꽃의 도시를 만들어 쓰레기투기를 방지하고 주민의 정서함양과 관광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고창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특색 있는 아름다운 시가지 꽃동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고창읍 월곡택지 미건축지와 도로변 및 하천부지를 대상으로 국화, 칸나, 메리골드, 구절초, 감국 등 계절과 주변여건에 맞는 수종을 선택해 추진할 계획이다. 하천부지 및 도로변 등에 꽃동산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 해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읍 특수시책 Ⅱ ‘이주여성과 자녀 공부방 운영’
이주여성과 자녀들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함으로써 한글문화 교육기회와 쉼터를 제공하고 건전한 읍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이주여성과 자녀 공부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읍사무소 2층 소회의실을 활용하여 고창읍 거주하고 이주세대 중 학습의지가 있는 4세 이상의 아동 및 부모 약 10세대 정도를 대상으로 공부방 및 쉼터를 운영하여 이주여성들이 언어와 문화 차이를 극복하고 정착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주고 이주여성과 자녀들에 대한 일반의 벽이 허물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유금성 읍장은 “올해는 우리 고창읍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 사업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계획해 추진하겠으며 또한 읍민들에게 한걸음 다가서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 하도록 현장에서 읍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해 읍정 시책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 읍장은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고창읍의 힘찬 웅비를 위해 각자 가정, 직장에서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힘찬 한해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길 바라며 정해년 한해 읍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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