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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농산물 생산 주력
고창하면 뭐니뭐니 해도 맛좋은 수박과 복분자, 땅콩 등 농산물이 먼저 연상된다. 그 이유는 바로 고창의 황토토양에서 재배된 농산물은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할 뿐 아니라 당도가 높고 식미가 우수하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현재 농산물유통공사 가락시장 과실유통실태에 따르면 전년도 구정명절 대비 배의 경우 170%(45,000원/15kg), 방울토마토는 116%(16,000원/5kg) 정도 가격이 상승되고 있다. 이러한 과실 가격상승과 더불어 토마토, 배, 단호박 등 고창 농산물 또한 서울 대형마트와 가락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고창지역의 배와 토마토는 그 품질을 인정받아 일본과 미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배의 경우는 초생재배와 교미교란제, 트랩을 이용한 해충방제로 농약사용을 경감하고 있으며 방울토마토의 경우에는 ISO 9001 국제품질경영인증을 획득하여 생산부터 포장 유통까지 체계화된 과정을 통하여 선별 유통하고 있다. 완숙토마토의 경우에는 GAP 우수농산물관리인증을 획득하여 농약, 비료, 중금속, 미생물 등 관리를 체계화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문규환 소장은 “고창농산물의 살길은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농산물 생산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친환경농산물품질인증 뿐만 아니라 ISO 9001국제품질경영인증, 우수농산물관리인증(GAP) 등 소비자에게 신뢰는 주는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행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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