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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산물 녹응애 피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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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인 오염 주의 즉각적인 방제 이뤄져야
이달 초 고창군 대산면 소재 시설 완숙토마토 포장에서 녹응애 피해가 발생하였다. 녹응애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스리랑카 등지에 분포하여 시설채소 재배농가에서 큰 문제를 발생시키는 해충으로 일본에서는 1986년 오키나와현의 토마토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한국에서는 1995년 처음 충남 부여 유리온실에서 발견되어 충남 논산, 경북 칠곡, 부산 김해, 강원 평창 등지에서도 문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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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3월 16일(금) 16:5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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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고창군 대산면 소재 시설 완숙토마토 포장에서 녹응애 피해가 발생하였다. 녹응애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스리랑카 등지에 분포하여 시설채소 재배농가에서 큰 문제를 발생시키는 해충으로 일본에서는 1986년 오키나와현의 토마토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한국에서는 1995년 처음 충남 부여 유리온실에서 발견되어 충남 논산, 경북 칠곡, 부산 김해, 강원 평창 등지에서도 문제시되고 있다.
녹응애는 크기가 아주 작아 육안으로는 관찰할 수 없고 현미경을 통하여만 관찰할 수 있는 크기로 피해증상을 목격한 이후에는 감염 후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로 방제가 어렵게 된다. 피해증상은 식물의 하위엽에서 시작하여 점차 상위엽으로 진전되며 잎맥을 따라 황갈색~청동색 빛의 광택을 내며 급격한 밀도 증가 시 먼지가 올라앉은 모양을 하기도 한다. 과일은 태양에 그을린 자국과 네트가 형성되기도 한다. 잎은 가해 받은 후 3~4주가 지나면 갈색으로 변하여 고사하고 주변포기로 이동한다.
이 해충은 날아다닐 수 없기 때문에 주로 기계, 사람, 동물 등을 매개로 하여 분산됨으로 인위적인 오염에 주의를 해야 하며 즉각적인 방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내 남부지역에서 녹응애 발생은 처음 있는 일로 노지 및 시설포장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녹응애 발생이 발견되면 즉시 페나자퀸 액상수화제(보라매, 응애단), 피레스유제 등을 3~4회 정도 살포하여 확산을 막고, 농가에서 녹응애 피해를 관찰하기 힘들 경우에는 의심되는 피해작물을 농업기술센터로 가지고 오면 즉시 현미경을 통하여 병이나 충을 동정하여 원인규명과 처방을 해줄 것”이라고 하며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현행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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