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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기행-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려낸 선운산 만나가든

32가지 한약재로 만든 특제소스에 풍천장어 한점

2007년 04월 11일(수) 17:33 [(주)고창신문]

 

 선운산 주변 풍천장어 요리 맛 집중 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는 선운산 만나가든(대표 김순자, 김명자)은 세 자매가 운영하고 있다.

선운산 입구에 터를 잡고 있는 만나가든은 차분하고 깨끗한 분위기의 식당 내부와 함께 집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20여가지의 밑반찬들이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화학조미료를 전혀 가미하지 않고 천연조미료만으로 김치를 담그고 반찬을 만들어 맛이 깔끔하고 입에 착착 붙어 손님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복분자로 만든 식초에 무채, 양파장아찌, 백김치, 오이피클을 담고 심원 하전갯벌에서 직접 잡은 게로 담근 게장이며 봄이면 산에서 채취한 봄나물 등 무공해 농산물로만 상이 차려져 봄 냄새가 흥건하게 배어 있다. 장어를 싸 먹는 채소도 텃밭에서 모두 직접 기른 것이다. 자식처럼 키워낸 채소라니 정성이야 더 말할 나위 없다.

또, 만나가든에서 개발한 특제소스는 32가지의 한약재를 넣어 만들었으며 풍천장어가 가장 맛있는 맛을 낼 수 있도록 굽는 방법 또한 세 자매의 다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하게 되었다. 집에서 직접 띄운 메주로 간장과 된장을 담고 인위적인 맛이 아닌 재료 본래의 맛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세 자매는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주요 고객층은 서울이나 광주권 손님들이 수시로 찾는다고 한다. 꼬들꼬들하고 쫀득쫀득하게 구워진 풍천장어에 대한민국의 술 맛 중 으뜸이라고 자부심을 갖고 있는 3년간 숙성시킨 복분자주를 한잔 곁들이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풍천장어 요리집에선 장어의 맛도 중요하지만 밥맛이 얼마나 좋으냐에 따라서도 손님들의 발길을 좌우한다.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쌀로 밥을 지으니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고소한 밥맛이 한공기로는 모자라다.

비록 개업한 햇수는 오래되진 않았지만 정성과 청결위주로 고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며 언제나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하여 고객의 입맛에 맞는 요리로 큰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김순자·김명자·김정자 세 자매. 고객이 원하는 맛과 건강을 책임지며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나에서 열까지 열의를 가지고 고객만족 실현을 위한 요리를 선보이겠으며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맛있는 풍천장어 전문점으로 인정받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위치 : 선운산 삼거리 입구

전화 : 063-564-5666, 562-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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