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1일 고창남초등학교(교장 김청수)와 중국 심양시 동릉구 만융조선족실험소학교(교장 탁세훈)이 서로의 선린우호증진을 위하여 자매학교결연조인식을 만융조선족실험소학교에서 가졌다.
자매결연식에서 고창남초등학교 김청수 교장과 만융조선족실험소학교의 탁세훈 교장은 양교간의 친선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만남의 장과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해 주며 우리 민족의 얼을 지켜나가고 민족의 문화를 발전시키자고 약속하였다.
자매결연식이 끝난 후 김청수교장 일행은 만융학교 교내환경과 교수시설을 참관하였다
두 학교는 문화, 자료, 정보제공, 교환학습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교류를 추진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두텁게 하며 나아가 교육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고창남초등학교 김청수 교장은 “학생들의 국제교류를 통해 상대국의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한 이해와 양국 교육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 된다”며 “만융조선족실험소학교의 학생들이 한국이란 나라에 대한 이해가 커지길 바라며 우리 학생들이 서로를 더욱 잘 알게 되고 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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