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5.31 지방선거에서 고창군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옥순군의원은 처음 의원 빼지를 달면서 고창지역의 어둡고 소외된 곳을 찾아 희망을 전하는 ‘희망전도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는 이 의원은 고창의 사회 복지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한 몫을 하겠다며 그동안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질의했던 독거노인문제, 출산장려금 확대문제, 여성발전기금조성문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복지증대 와 여성에 대한 처우개선 등 여러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그리고 여성분야와 복지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의정활동을 하던 중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여 여성들 스스로가 고창군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깨우치게 하여 여성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고창여성문화제를 제안했다.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고창여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라고 했다.
여성복지분야 뿐만 아니라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은 의회차원에서 보완하려는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의원은 “집행부와 의회가 상생의 정신으로 힘을 합친다면 살기 좋은 고창이 될 것이며 고창군민 모두가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옥순의원은 “선거에서 여성의 섬세함으로 고창군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겠다”며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라는 격언처럼 어머니의 강인함으로 고창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