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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고창군에서 열린 제78회 YMCA 전국유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창군과 전북유도회(회장 최동훈)의 철저한 대회준비로 선수 ․임원과 유도 가족들에게 고창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었으며 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전국스포츠 대회 유치 토대를 마련하는 장으로 승화됐다는 평이다.
전북유도회 최동훈 회장은 “대회를 통한 우리 고장의 관광명소와 농․특산품을 전국적으로 홍보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숙박업 및 음식업, 농․특산품판매 등 3억여원이상의 지역주민소득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으며, 또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선수단들이 고창군의 친절에 감동했다는 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YMCA 여봉구 사회체육국 부장은 “고창군에서 친절하고 세밀한 대회준비로 성공적인 대회가 되었다”면서 “참가 학교선수단에서 전국 어느 지역보다 대회준비를 잘했다는 평을 받았다며 앞으로 전국적 스포츠대회를 치루는 데 부족함이 없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본 대회 남,여 개인전에서는 홍서웅(남․서울문일고)과 정다운(여․서울체고)학생이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우석고등학교 전영천씨가 모범심판상을, 단체전에서는 서울문일고(남), 경기체고(여)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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