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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3월 전라북도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이 개정되어 고창읍 교촌리에 소방공무원 73명, 소방차량 23대를 보유하고 고창파출소, 무장파출소, 119구조대를 산하기관으로 하는 고창소방서(서장 최재선)가 개서되었다. 이후 2003년 6월 흥덕파출소, 2005년 4월 대산파출소가 개소되면서 고창군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창소방서는 개서 이래 대형 화재취약대상, 고창상설시장 등 관내 주요소방대상물에 대한 가상화재출동훈련 및 합동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고창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학교안전수호천사·고창상설시장 자율소방대 및 119시민수상구조대 결성 등을 통하여 지역주민이 스스로 재난예방활동에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어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고창군 인구의 노령화 추세에 맞춰 2006년 6월 실버구급차 1대를 확보, 병원에 찾아가는 것조차 힘겨워 하시는 노인들을 위해 사전예약을 받아 원하는 때에 원하는 병원까지 이송해 주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타 지역에 비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점에 착안하여 고학력의 의무소방원들을 활용 지역주민의 자녀들의 방과 후 학습지도에 참여하는 등 주민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07년 고창소방서가 추진할 역점사업으로는 우선, 소방서 위치가 다소 읍내에 편형 되어 있어 고창군 전체를 관할 할 수 있게 중심지역으로 소방서 전용청사를 지어 이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최재선 서장은 “소방서 전용청사가 지어지면 소방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함께 더 큰 사명감을 갖고 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역점사업 두 번째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주민자생단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그들을 위한 기술지원과 훈련강화로 준 소방관과 같은 실력발휘를 할 수 있도록 훈련을 강화하고 세 번째, 화재예방과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어린이 소방대원들을 교육시키고, 청사가 제 모습을 갖춰지면 재난체험교육 및 소방훈련을 체험하게 해 가정에서 늘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응급상황 시 응급처치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역점사업이다라고 최재선 서장은 밝혔다.
고창소방서는 군민이 군집할 수 있는 곳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지역의 축제나 포럼, 문화발표회 등에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시에는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방대원들을 꼭 배치하고 있다.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는 지역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여 소방안전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신속한 출동을 위하여 24시간 상시 출동태세는 물론 군민의 안전을 위해 고창소방서 전 직원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혼연일체가 되어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인간 존엄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고 고품질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창소방서 전 직원들은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재선 소장은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군민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행동하는 믿음직한 고창소방서로 거듭나 누구나 안전한 고창군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소방행정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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