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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내고장, 고창 백일장대회 대상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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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의 문화재. 아름다운 고인돌 고창여중 3학년 오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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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4월 25일(수) 11:4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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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만이 흔들리는 그 곳엔
황량한 마음뿐이 남아있더라.
기-인 역사, 고된 사연
음푹 음푹 흔적 남긴
세월아 가지마라. 세월아 가지마라...
무거운 마음덩이
짊어지고 짊어지고,
그 추운 곳에.
그 답답한 곳에서
마음마저 시려지랴,
바람아 부지마라. 바람아 부지마라...
만나고파 찾아와도
돌아서면 그 뿐이니
가지마라. 가지마라.
그 누구도 떠나가지 마라...
시리고도 시린 마음
사알 사알 달래주려
앙상한 나무만이
휘청 휘청 노니노라.
허나!
먼저 묻힌 그 마음엔
사무치는 그리움엔
찾아오는 이의 발걸음이
그 이의 발걸음엔
소복 소복 싸이는 눈엔
따스한 정들이
녹아내리고
그 따스한 정엔
밝은 햇빛엔
사랑스런 우리 것들이
빛을 발하네
우리 민족 얼이 담긴
아름다운 땅,
우리고장 우리 사랑 이곳 고창에
빛나는 보석들이 담겨있더라!
어여쁜 새싹들이 피어나더라!
주 관 : 고창중등교육발전협의회
후 원 : 고창우체국, 한국농촌공사고창지사,
고창군농어민후계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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