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고창읍 게이트볼장에서 고창종합병원(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이 주최하고 고창군 게이트볼연합회(회장 송병주)가 주관한 제8회 고창병원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열렸다.
이날 조병채원장, 조남열이사장 및 병원관계자와 각 읍면 남녀 14팀씩 총 28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8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사회환원사업 일환으로 관내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도모하고 건전한 놀이문화정착과 지역 간의 화합증진을 위해 매년 보건의 날 전후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조병채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은 알아서 지켜지는 것이 아니며 부단히 노력하는 자만이 지킬 수 있는 것이다”며 “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여가선용확대로 건전한 놀이문화정착과 정정당당한 승부로 정신적 육체적 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자부 각 읍․면단위 14개 팀과 여자부 14개 팀이 경합을 벌인 결과 남자부 우승 아산면, 준우승 심원면, 공동3위 흥덕면 해리면이 여자부우승 고창읍, 준우승 흥덕면, 3위 부안면 해리면이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의료와 복지 그리고 행복추구를 이념으로 하는 고창종합병원은 매년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사업과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월 건강보험료 지원, 행복 나눔 자원봉사단을 운영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행복 나눔을 손수 시행하는 등 각종 사회환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