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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고수초등학교 교정에서 고수면민회(회장 서필수가 주최하고 고수면 기관사회단체와 재경고수면민회가 후원한 제4회 고수면민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이강수군수, 김춘진국회의원, 고석원도의원, 김갑성군의원, 김재섭면장, 류덕근조합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고수면민회 서필수 회장은 “면민의 날을 통해 고장의 빛난 전통을 이어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살기 좋고 인심 좋은 잘사는 고장 만들기에 면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혜를 한데 모으는 장이다”라며 “면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하나 된 모습으로 일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 회장은 4회째를 맞이하는 면민의 날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고수면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날 고수면민들은 민속놀이 및 체육행사, 장기자랑 등을 통하여 면민과 출향인 화합의 대잔치를 만끽했다.
고수면민의 날 행사는 고수면민 모두가 즐겁고 유쾌한 지역 한마당 축제인 ‘고수면민의 날’을 통하여 단합과 화목을 다지고 고수면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흥겨운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정종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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