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고창신문사(대표 조창환) 주최로 청소년기자단 임명식을 가졌다. 청소년기자단의 구성 목적은 고창신문 교육소식 구성에 청소년의 참여를 유도하고 청소년들의 생각을 기성세대에게 전달하는 직접적인 창구역할을 하기 위해서이다.
더불어 자율적인 참여를 통한 바람직한 청소년문화 조성을 유도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도우며 청소년의 올바른 정보마인드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조창환 대표는 “청소년들의 참여를 증진하여 바람직한 청소년문화를 조성하고 대내외적으로 청소년들의 의사를 전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현재 고창신문은 2007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되어 군내 15개 학교에 NIE교육 협약식을 맺어 신문 구독료를 지원해주고 있다. 조 대표는 앞으로 청소년기자단의 활동은 특이한 특기를 가진 친구를 발굴, 소속해 있는 학급의 자랑거리나 서예, 노래, 악기 등 예능 방면으로 뛰어난 학생, 같이 생활하고 수업하는 친구들의 장점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밖에도 학교 운동회 상황도 자세히 알려주고 게임방이며 문구점 등 학교 주변에서 문제되고 있는 상황들을 유심히 지켜보고 생각해보면서 취재를 해 기사를 쓰거나 제보를 해주면 청소년기자들의 이름을 명시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만나 의논도 하고 서로 머리를 맞대서 회의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 청소년기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할 수 있도록 하며 기자생활을 열심히 한 학생에 대해서 장학증서 수여하고 문화탐방,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다음은 청소년기자단 명단이다.
고창초등학교 조은별(6년), 이가연(6), 박효연(6), 최수연(6), 김혜란(6), 고창남초등학교 강동석(5년), 김윤경(5), 김용민(5), 박창연(6), 이아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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