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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제 26대 고창우체국장에 손양수(55)국장이 취임했다. 신임 손양수국장은 “우리 우체국의 가족은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자신감을 가지고 조직 속에서 직원상호간 가족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근무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특히 공무원은 국가와 고객에 대하여 주인을 섬기고 고객을 최고로 아는 자세로 근무 해주기”를 부탁했다.
손 국장은 우체국 사업실적 향상과 사고예방에 대하여 강조하고 우리지역에서 우체국이 모범이 되는 기관으로 거듭나자고 우체국 가족들에게 강조했다. 정읍에서 근무를 시작한 손 국장은 고창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고 모두가 근무하고 싶어 하는 선망의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고창으로 발령받은 이상 손 국장은 부인과 함께 지역으로 이사를 와서 우체국 가족과 고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고객들에게 친절하고 주민들에게 우체국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자 책임이라는 손 국장은 일에 대한 열정과 욕심 덕분에 체신청에서 다년간의 세월을 넘길 수 있었다. 고창에 발을 디딘지 얼마 지나지 않은 손 국장은 고창우체국의 이미지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에 대해선 심도 있게 고민해보고 차음부터 큰 욕심을 가지는 것보다 우체국 가족들과 머리를 맞대며 생각해볼 문제라고 말했다.
손 국장은 1951년 정읍 출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72년 정읍우체국에서 공직을 처음 시작하여 장수우체국장, 전북체신청 정보통신과장, 회계과장, 통신업무과장등 각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행정경험이 풍부한 모범공무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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