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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농협 거듭 성장 흥덕농협

어려운 농업농촌경제 지역경제발전 기여

2007년 05월 10일(목) 11:52 [(주)고창신문]

 



흥덕농협(조합장 백영종)은 2005년 12월 구 흥덕농협ㆍ성내농협ㆍ신림농협이 신설 합병된 조합이고 조합원 약 4천 3백여명을 보유한 거대 조합이다.

합병된 이래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농업인조합원·고객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농협, 직원으로서 가장 일하고 싶은 농협, 합리적 의사결정으로 가장 효율적인 농협으로 거듭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발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한결같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준 농업인조합원, 고객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고 생각하는 백영종 조합장.

흥덕농협 전임직원은 일회적, 의무적 차원을 넘어 농업인조합원, 고객과 함께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수준 높은 도덕적 의무와 윤리적 덕목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또한 새농촌 새농협운동의 모범이 되는 흥덕농협으로 어려운 농업농촌경제와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여 더불어 잘사는 흥덕농협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데도 노력하고 있다.

경제사업에서 흥덕 농협은 금년에 가격경쟁력 확보를 통한 농가소득증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잡곡사업을 실시해 11가지 품목을 계약재배로 가격 예시하고 전량 수매하여 소포장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흥덕·성내·신림농협이 합병하고 나서 조합원들에게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냉동창고이다. 현재 150평 신축해 올해는 복분자열매를 전량 수매하고 냉동창고 활용하기 위해 생과판매장을 연중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몽골텐트를 설치하여 복분자는 물론 수박 등도 판매해 우리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흥덕농협에서 가지고 있는 장기적인 계획은 파머스마켓(farmers market)을 운영하는 것이다. 일반 슈퍼마켓과 농산물도매시장이 합쳐진 것이 파머스 마켓이다. 이외에도 고창군통합미곡종합처리장 내 창고를 이용하여 성내 스테비아 수박판매장을 연다. 성내 스테비아 수박은 기존엔 5월 말에서 6월 초에 생산됐으나 올해는 약간 10일 앞당겨서 생산된다고 한다. 특색사업 중 흥덕 여곡친환경단지가 있는데 22헥타에서 120톤 정도 생산이 되는데 학교급식으로 공급할 계획에 있다. 초록을 담은 쌀이 바로 그것이다. 흥덕농협은 성내 스테비아수박작목반, 단호박작목반, 20년 전 조직된 고들빼기작목반, 미나리 작목반을 중점 육성하고 흥덕은 고들빼기 신림은 도라지, 미나리 작목반이 활기를 띄고 있다. 또, 오디가 흥덕을 중심으로 많이 식재되어 있어 복분자 창고에 여석이 있으면 오디도 수매해 연중 판매 할 계획. 단호박이 하우스 수박후작으로 가을에 8월 15일쯤 들어간다. 단호박도 종류가 여러 가지 있는데 흥덕은 밤단호박 생산해 작년부터 주도권을 차지하고 있고 통합된 이후 금년 가을에 수매를 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사업에서는 농업인실익사업으로 영농조합 무상지원, 영농자재 품목은 화학비료, 일반자재 등 지원, 축산농가도 축협이 있지만 구제역 예방차원에서 생석회, 회충구제용으로 무상지원하고 있다. 영농자재 배달을 농번기철을 위주로 생필품까지 배달하는 등 농업인 조합원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는다. 백 조합장은 “농심이 천심이다”라는 말을 강조하며 “흥덕농협의 전 임직원은 앞으로 한마음으로 더 큰 농업인조합원의 실익을 위해, 고객 사랑의 실천을 위해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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