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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고창군 농협직원들은 한마음 한뜻을 모으기 위해 고창 실내체육관에서 고창군 농협가족 한마음체육대회를 열었다. 근로자의 날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에 고창군 농협 임직원들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단합을 과시했다.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 박선영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 한미FTA 협상, 쌀 수입 등 국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환경에 직면해 있어 우리 농업과 농촌을 특별히 살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역설하였으며 “이러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하여 농업인들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새로운 농촌 건설을 위해 다 같이 매진하자”고 말했다. 박 지부장은 “농협이 진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협동조합으로 우뚝 서는데 임직원들이 앞장서자”고 당부하고 “오늘 한마음 체육대회가 승부를 떠나 우리 모두가 어울려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내면서 임직원간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축제 한마당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농협가족의 친목과 사기진작차원에서 마련된 이날 조합원과 가족, 농협직원 등이 참여해 각종 운동 경기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한마당 화합의 장이 되었다.
윤병렬·오금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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