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고창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7회 고창중고 이오삼육 협의회(회장 김종학) 가족체육대회가 열렸다.
고창중·고등학교 이오삼육협의회가 주최하고 고창중·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조병채), 고창군 동창회(회장 박종은)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 고창중고총동창회 조병채회장, 고창학원 이연규이사장, 박종은교육장, 이강수군수, 고창고 정재윤교장 등 각 향우동창회장 및 지구별 회장단이 참석했다.
김종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성원해 준 청년동문 여러분들의 뜨거운 동문애와 모교사랑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동문들의 우렁찬 목소리와 뜻을 함께 모아 재도약의 힘찬 어울 마당을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전통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유구한 역사와 훌
륭한 전통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고창중·고등학교 동문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선후배의 격 없는 체육경기로 끈끈한 동문애를 과시했고 넘어지면 일으켜 세워주고 함께 웃으며 성호인의 자랑스러운 기상을 마음껏 뽐낸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