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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공음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공음중학교 총동창회장 김찬호(공음중 5회)회장의 이임식과 장명식(공음중 1회)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공음중학교 동문 및 내빈 130여명이 참석하여 김찬호회장과 장명식회장을 격려하고 축하해주었다.
장명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동문들은 ‘공음중학교’라는 모태를 통하여 태어나고 성장하여 사회인의 일원으로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하였다”며 “국적은 바꿀 수 있지만 우리가 함께 호흡하고 배우고 자란 우리의 출신모교를 바꿀 수 없듯이 우리 동문은 항상 ‘공음중학교’라는 한 핏줄의 내 형제 내 가족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 회장은 “팔이 안으로 굽듯이 밀어주고 당겨 주는 동문이 있을 때 우리는 공음중학교의 한자녀라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총동창회라는 거대한 수레는 여러분 모두가 끌고 밀어 주어야만 힘차게 전진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장 회장은 “모교와 함께 발맞추어 나가면서 더욱 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회장 재임기간동안 모교의 발전과 동문의 화합을 꾀하고 또한 동문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는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피력했다.
다음은 공음중학교 총동창회 임원단이다.
회장 장명식(1회), 부회장 김용기(2회), 부회장 김희집(3회), 재정국장 김범인(4회), 사무국장 배석태(6회), 사무차장 김길진(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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