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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고창복분자 생산자연합 사업단(단장 진기동)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고창군 양태열부군수, 지역특화산업지원사업팀 김영춘팀장, 농업기술센터 문규환소장, 기술지원과 조성욱과장 등 복분자 생산자연합 운영위원 등 임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복분자 생산자연합 사업단은 지난 4일 심원 해변복분자 영농조합법인(회장 현홍순), 아산 선운산복분자 영농조합법인(대표 신영남), 선운산복분자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춘옥), 고창황토복분자 영농조합법인(조합장 진기동) 등 4개 법인이 처음 만나 의견을 조율하고 18일 정관을 개정, 출범식에 이르렀다.
고창군 복분자 농가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고창복분자 생산자연합 사업단의 진기동 사업단장은 복분자 수매가격을 주도적으로 결정하고 행정지원 사업의 일원화, 기자재 공동구매 사업을 추진, 정보의 공유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등의 다양한 복분자산업을 구상하여 침체되어가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 단장은 “생산농가 입장에서 복분자산업의 발전을 위해 단합된 힘으로 복분자 농가의 권익을 위해 연구하고 실행에 옮기겠다”고 전했다.
김유진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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