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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2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박종은 고창교육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발명전도사’, ‘특허출원의 달인’으로 불리는 박종은 교육장은 학생들의 발명마인드 확산과 창의력 신장 및 지식재산권 획득에 지대한 공로가 인정되어 대통령 표창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2006년 말 고창교육청 관내 초․중학생들이 50건의 특허 출원을 받아 교육청 단위로는 전국 최다의 특허 출원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박 교육장은 흥덕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시 발명의 불모지인 고창군내에 학교발명반을 조직하여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발명과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알렸고, 순창교육청 학무과장으로 재직 시에도 순창중학교에 발명교실을 신설하여 산간오지인 순창지역에 발명교육 진흥의 산파역이 되기도 했다. 지난 2005년부터 고창교육장으로 근무하면서 발명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폐교를 이용한 고창삼인학습장을 발명교육 중심의 체험교육장으로 확장하여 전국 최대규모(총 97.5평)의 발명교실을 만드는 등 학생들의 발명교육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고창교육청 특색사업으로 창의성교육 4개 프로그램(매시간 창의성 수업하기, 독서교육, 전국창의축전, 산업지식재산권 취득)을 개발하여 중점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교육청단위의 전국창의축전을 개최하여 전국적인 지식재산권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박종은 교육장은 “전국창의축전 운영, 1교 1산업지식재산권 출원 활성화, 고창삼인 발명교실 운영, 발명으로 꽃피우는 창의적인 고창 영재교육, 창의성이 앞선 고창 고을운영으로 ‘고창하면 창의성교육의 메카’로 발 돋음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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