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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복분자가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지난 9일 고창군청에서 조선대학교 의대 임동윤교수로부터 ‘복분자(주) 항 고혈압 작용에 관한 연구’란 제목의 연구용역 결과를 보고받았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복분자시험장)은 신활력사업의 일환으로서 시작된 이번 보고는 지난 1년간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이날 최종 연구보고에서 임동윤 교수는 복분자가 적포도주보다 약 30%가 더 많은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으며 실험쥐를 통한 연구결과로 볼 때 복분자의 폴리페놀 성분 중 유효성분이 심혈관계 질환 즉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및 동맥경화 등의 예방 및 치료 등에 유용한 성분이 있어 복분자가 신약 개발에 유효한 자원으로서 활용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하였다.
이미 보고내용으로 특허출원이 완료 되었으므로 지금부터는 물질개발에 계속적인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관계자는 계획을 밝혔다. 이제 복분자는 남녀의 성기능을 향상 시키는 효과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기능도 뛰어남이 밝혀졌으므로 앞으로는 기능식품 및 의약품을 개발하는 자원으로 활용하여 고창의 새로운 동력산업으로 육성함으로서 복분자 재배농가와 가공업체의 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우리 고창의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게 되었다.
고창군은 이날 발표된 복분자의 효능연구 결과로 복분자관련 향토산업 발전 및 전반적인 복분자산업 발전의 계기가 마련되었고 또한 복분자 소비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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