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대한노인회고창군지회(지회장 라홍찬)는 대한노인회고창군지회 회의실서 가정의 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강수 군수, 사회복지과 김은재 과장, 모송노인대학 학생, 각 지회임원, 분회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라홍찬 노인회장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5월의 행사 중 유독 ‘어린이 날’은 행사도 많고 여행도 가는 반면 ‘어버이 날’에는 사회단체들의 봉사활동으로 개최되는 노인잔치뿐이다. 정작 어버이를 챙겨줘야 할 가족들은 무관심하다”며 형식적으로 베풀어주는 잔치보다 가족들의 진심어린 관심을 바랬다. 이어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나이가 많다고 등한시 할 게 아니라 운동이나 사회봉사도 열심히 하며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가고 무엇보다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사고를 변화시킬 줄 아는 노인이 되어야 한다”며 “가정이나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 청소년을 선도하고 젊은 세대에 봉사하며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서는 노인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부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봉양해 온 최대기(69․공음면)씨가 효자상을, 김갑숙(84․상하면)씨가 효열상을 수상했으며 노인복지 기여에 공로가 큰 정영숙(42․무장효자병원)씨와 선행을 행한 이한미(12․심원초5)양도 각각 표창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