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흥덕 만인회관에서 흥덕 적십자봉사회(회장 이경숙)가 관내 차상위계층 및 독거노인을 초청하여 점심식사를 제공, 따뜻하고 훈훈한 인정을 보였다.
이날 경로잔치는 생활이 어려우신 관내 독거노인과 경로당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당에서 정성껏 마련한 점심식사와 떡, 과일 등을 드시며 담소를 나누셨고 흥덕 적십자봉사회원들의 자원봉사로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
이경숙 흥덕적십자회장은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사정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며 도와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가 어렵고 힘들 때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것이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여겨지며 앞으로도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함께 더불어 사는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점심식사를 맛있게 드시고 돌아가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넘쳐났으며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겸연쩍게 웃는 이경숙회장 및 회원들의 마음이 느껴져 진한 감동을 느낀 하루였다. 한편 흥덕 적십자봉사회는 15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 25명의 회원들이 독거노인돕기 일환으로 미용봉사며 목욕봉사 등의 활동을 추진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칭송을 받고 있다. 향후 일일찻집을 열어 지역민들에게 더 나은 봉사서비스를 실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대한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