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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고창군청 5층 회의실에서 식중독예방에 대한 집단급식소 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더워진 날씨 탓에 전국적으로 식중독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바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 45개소의 업주, 영양사, 종사자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중독의 종류, 세균과 시간관리, 식중독균의 전파경로 등의 식중독예방에 관한 교육과, 종사자들의 개인위상관리, 건강관리. 복장관리. 종사자 행동금지. 손 씻는 요령 등과 함께 배달, 보관 및 저장, 조리, 조리장의 청결유지 요령 등의 주방 위생관리, 음식물 처리 및 1회용품 사용 억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집단급식소 업주 및 종사자들은 2007년에도 식중독발생이 없는 해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향후, 고창군에서는 4일~14일까지 관내 집단급식소 및 여름철 성수식품판매업소인 김밥,햄버거 취급업소, 장례식장내 음식점에 대하여 고창클린회원,소비자식품감시원과 합동으로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지도점검내용으로는 식품의 원·부재료 적정사용여부, 보관제품의 적정보관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종사자 개인위생상태(보건증)등이며, 수거검사내용으로는 집단급식소(가검물-칼,도마,행주,식기류), 김밥, 햄버거류 등이며, 검사결과 부적합업소에 대하여는 군민의 건강을 위하여 관련법에 의거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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