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2일 양 이틀간 고창군 삼인종합학습장에서 ‘인류의 미래! 창의와 상상으로!’란 슬로건 아래 제5회 전국창의축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라북도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이 주최하고 전북도교육청, (주)한솔교육, 한국수력원자력(주)영광본부,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한국생물과학협회, 전북발명교육연구회가 후원했다. 관내 유·초·중학생과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전국창의축전은 창의성경진대회, 논술경진대회, 창의성교육 세미나 및 과학마술쇼, 전북 과학 싹 잔치 바이오페스티벌, 학생발명품 및 사전과제전시회, 화합 한마당, 고창문화체험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전국창의축전은 전국의 학생들에게 변화와 새로움을 꿈꾸게 하는 원동력인 창의성을 길러주어 미래의 주역으로서의 리더를 키워가는 초석을 다지게 해줬다. 경험과 기회의 혁신의 장이 된 전국창의축전은 시대적 요청에 발맞춰 모두가 다 성공하는 삶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고 있다. 고창교육청 박종은 교육장은 “오늘날 우리 시대는 국경 없는 무한 경쟁 시대로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급격한 변화의 물결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새로움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교육장은 “이번 전국창의축전을 통해서 자연을 벗 삼아 심도 있는 토론과 다양한 탐구활동을 체험함으로서 살아있는 교육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이 대회의 목적이다”라고 전했다. 제5회 전국창의축전은 창의성 교육의 저변을 확대시키고 창의성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우리 교육이 한 걸음 더 발전하는 교육혁신의 밑거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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