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1회 군산벚꽃예술제 전북백일장 대회 운문부문 장원 - 친구
|
|
고창남초등학교 조민정(6년)
|
|
2007년 06월 07일(목) 10:44 [(주)고창신문] 
|
|
|
|
친 구

등교시간
주희와 티격태격
싸웠다.
교문이 가까워질수록
우리의 사이는
점점 멀어져 만 가고
공부시간 내내
머릿속엔 온통
주희 생각뿐.
내가 먼저 사과할까!
아니야, 잘못은
주희가 했는 걸....
공부를 하다가
힐끔 주희를 보는데
주희도 나를 보았는지
고개를 돌린다.
아니, 주희도
내 생각하고 있는 걸까!
내가 먼저 사과할까!
공부시간 주희생각 하다가
선생님 말씀도 들리지 않았다.
하루종일 친구 때문에
공부도 안되고
친구도 잃으면 어쩌지?
쉬는 시간이 되자마자
나는 손을 내밀었다.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아니야, 내가 잘못했어.”
우리는 마주보며 크게 웃었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