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심원면 만돌어촌체험마을이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이날 이강수 고창군수, 장세영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우병남 도청 수산과장, 김요병 고창군수협장, 김근옥어촌계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다양한 수산생물의 보고인 만돌어촌체험마을은 2003년도 해양수산부 어촌체험마을 및 아름다운 어촌 100개소로 선정돼 학교 및 회사 등 가족단위 및 단체관광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어오던 곳이다. 체험마을은 시설비 6억과 부지조성 2억원 등 총 8억원을 투입해 종합 안내센터, 탈의실, 샤워장, 야외세면실, 주차장, 매점, 갯벌 학습장 등의 규모를 갖춰 정식으로 개장했다. 만돌어촌체험마을은 하전어촌체험마을과 더불어 고창군의 대표적인 전국적 웰빙 해양생태체험관광 명소로서 부상하고 있는 곳으로 앞으로 청정원시갯벌과 천일염체험, 어촌문화 등을 접목한 체험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관광산업 육성과 주민소득을 증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촌을 체험해 보지 못한 관광객들에게는 적소가 될 것이며 만돌어촌체험마을에서 느끼는 갯벌생태탐사체험은 도시민들에게 휴식.휴양.레저.먹거리.학습공간 제공은 물론 푸근한 어촌마을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남근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