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고창군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수사업으로 4개 마을을 선정하였다.
마을별 지원대상 사업으로 최우수에 부안면 질마재 시문학마을 가꾸기사업(우물터 복원, 질마재 안내시설물, 랜드시비, 인공폭포 ), 우수사업으로 고창읍 도산마을 원예치료(체험)실 조성, 아산면의 전망좋은 구암마을 가꾸기(포토존, 전망대조성, 등산로 꽃길조성), 심원면 만돌 문화관광마을은 방음벽 벽화그리기, 미니풀장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주도의 지역특성을 살린 지역 만들기 개발방식으로 각 마을에서 접수된 독특한 아이디어 14개 사업을 대상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총1억3천만원을 지원 ‘07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최우수 마을에 4천만원, 우수3개마을에 각 3천만원씩을 지원하게 된다.
김영정(전북대교수) 심의위원장은 “주민 참여도, 사업창의성, 사업효과성과 기존 인프라 구축 및 지역여건 우수로 시너지 효과 창출할 수 있는 지역으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마을 주민들이 직접 계획수립하면서 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가 복원노력 등이 사업계획서에 묻어 나옴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선정에 제외된 지역의 좋은 아이디어는 군에서 다른 사업 투여 등 대책을 강구하여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우수마을에 대한 신속한 보조금 교부로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하여 연말 전라북도 및 행정자치부 콘테스트에 참가 시켜 성공사례를 창출, 확산 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