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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고창 실내체육관에서제32회 전라북도회장기 겸 제88회 전국체육대회 2,3차 선수선발 유도대회가 개최됐다.
도내 유도 유망주들의 기량을 뽐내는 이번 대회는 전북도 유도회(회장 최동훈)가 주최하고, 전북도 체육회와 전북도 유도회가 공동 주관해 학교유도의 활성화와 저변확대, 전국체육대회 참가선수선발을 위해 열렸다.
전라북도 유도회 최동훈 회장은 “전북지역 유도인들의 저변확대와 화합을 위해 마련한 대회이자 개인과 지역, 국가, 세계를 빛낼 선수들을 발굴하는 대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유도도시 전북의 인프라구축과 우수선수 발굴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초․중․고등부와 대학, 일반부 등 5개부 남․여 선수, 임원 및 학부모 등 총 1,000여명이 참가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 2개 종목으로 나뉘어 각 학교와 선수의 명예를 걸고 열띤 한판 승부를 펼쳤다. 한편, 고창군은 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모든 임원과 선수들을 통해 친절한 고창 이미지와 관광고창을 심어주자는 모티브로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청결 위생환경과 친절서비스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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