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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면은 산과 들이 알맞게 조화를 이룬 천혜의 축복받은 고장으로 고창의 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 선운산 I.C가 위치한 고창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호남고속도로 I.C와는 10분 거리에 있는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다.
예로부터 훌륭한 인물이 많이 배출되었고 흥성동헌, 흥덕 당간지주 등 지방유형문화재와 문화재 자료인 흥덕향교 대성전이 위치한 문화유적의 고장이기도 하다. 그리고 대단위 야산개발을 시행하여 게르마늄 성분을 함유한 농산물로 수박, 무, 배추, 인삼 등 각종 특용작물이 생산되고 있으며 특히, 고유의 맛과 향이 어우러져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고들빼기와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인증한 무농약 ‘초록을 담은 쌀’이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웰빙 시대를 맞이하여 관광지역으로도 후포 천연 해수탕과 김소희 생가를 관광할 수 있다.이처럼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흥덕면은 민선 4기를 맞아 다양한 지역주민의 행정수요에 보다 친절하고 보다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열과 성을 다 해 나가고 있다. 면민을 가족과 같이 대하고 업무는 내 일같이 하며 ‘주민 만족 행정서비스’ 라는 목표 아래 면장 이하 전 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흥덕면 복분자타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선정
-고창복분자 브랜드와 연계되는 고품격 생활환경 조성
지난 2월 1일 행정자치부가 공모한 도(道) 지정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시범구역에 고창군 흥덕면 복분자타운이 선정됐다. ‘흥덕 복분자 타운’은 산업형으로 분류되어 고창군의 대표 브랜드인 복분자와 연계되는 마을을 고품격 생활환경으로 조성한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 금년 6월말까지 관계 전문가와 함께 지역의 인적, 물적, 운영시스템 등을 재설계하고 지역에 대한 세부적인 설계가 끝나면 7월부터 본격적인 지역만들기가 민·관·학이 협력하여 시행된다. 금년 하반기에는 그동안 사라져간 지역공동체 복원을 위하여 가장 많은 노력이 기울여질 것이다. 내년에는 지역소득기반 창출 및 지역의 특화브랜드 조성이 이루어 질 것이다. 또한, 고품격의 생활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아름답고 쾌적한 지역공간이 창조될 것이다. 아울러, 중앙정부의 정책을 활용하여 교육과 의료 등의 여건을 집중 보완하여 해당 지역주민들이 떠나지 않고, 도시민들이 돌아오는 지역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흥덕면은 초·중·고등학교가 소재해 있고 흥덕농공단지 분양이 완료되어 활성화된다면 북부권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흥덕면은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이다. 특히 다른 면에 비해 소재지가 활성화되어 있고 시가지가 보편적으로 깨끗한 편이어서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다. 이에 홍순민 면장은 “발전가능성이 많은 흥덕면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주민 모두가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소재지를 중심으로 민주시민의식을 가져 흥덕면이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흥덕면 소재지 녹화사업
어떤 목적에서든지 차를 타고 도로변을 달리는 즐거움중의 하나가 차창으로 이어지는 농촌의 주변 전경을 바라보는 것이다. 흥덕면에서는 흥덕 복분자타운 조성 중 하나로 흥덕면 소재지 녹화사업을 시행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홍 면장은 밝혔다. 흥덕면을 늘 푸르른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녹지, 자연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전체적으로 화단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넝쿨식물로 여주나 수세미, 조롱박을 심어놓았고 해바라기 등의 식물도 현재 식재해 놓은 상태이다. “녹지는 한번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가꾸는 실천방안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녹화사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녹화운동을 위한 참여를 바란다”고 홍 면장은 말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고품격 흥덕면 건설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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