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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인돌마라톤동호회, 오산 마라톤클럽 자매결연

2007년 06월 20일(수) 17:51 [(주)고창신문]

 



지난 10일 고창 고인돌마라톤동호회(회장 유기상)와 경기도 오산 마라톤클럽(회장 이외재)가 자매 결연을 맺었다.

이날 영광법성굴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두 팀은 동호회 간 우정을 돈독히 하고 지역발전 홍보에 적극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고창 고인돌마라톤동호회 회원들은 전국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고창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하여 도시와 농촌 지역의 마라톤 동호회원들의 유대강화와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특산물 애용 등을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매년 11월에 개최되는 고인돌 마라톤대회에도 참여하여 회원간의 친목도모를 꾀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유기상회장은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다”며 “마라톤이라는 운동으로 맺어진 인연의 끈을 지속적으로 유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외재회장은 “고창군의 풍부한 특산물과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며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고창 고인돌 마라톤 대회에 100여명 이상이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15일에 개최된 제3회 고창 복분자축제에 두 단체는 11월에 개최되는 제회 고창 고인돌마라톤대회 등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를 위해 원시인 복장으로 하프코스와 10km 코스를 완주하면서 지역사랑의 마음을 담은 홍보를 전개하여 지역 방문객들의 시선집중을 받는 등 ‘고창군 알림이’로서의 역할을 십분 발휘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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