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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농협(조합장 김재찬) 농가주부모임은 지역사회에서 최일선의 봉사단체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고령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 및 가사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리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지난해부터는 매월 1회씩 밑반찬과 가사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넉넉지 않은 재정에도 불구하고 약 50여명이 넘는 회원들이 농가주부모임의 활성화를 위하여 누구하나 자신의 이익을 따지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햇수로는 10년째, 회원들이 다달이 모은 회비와 손수 농사지은 농산물을 바탕으로 밑반찬 및 김장김치 등을 담가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장애우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농가주부모임 이옥님회장은 “농가주부모임이 모든 일을 잊고 이 같은 활동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이들 곁에서 물심양면 보필해준 농협과 직원들의 노고 역시 빼놓을 수 없다”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있듯이 농가주부모임이 이렇게 활성화 될 수 있었던 것은 농가주부회원들과 농협 등 민과 관이 조화를 이루고 값진 땀방울을 곁들인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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