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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면민과 함께 한 ‘개구리 우는 초여름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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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6월 20일(수) 18:2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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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상하초등학교에서 ‘개구리 우는 밤의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여름밤 시간을 활용하여 문화혜택이 열악한 농어촌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무대의 생생한 감동을 전해주기 위해 열린 ‘개구리 우는 밤의 음악회’는 상하초(교장 김득수)·석남초(교장 조양희)·상하중학교(교장 신상균)가 주최하고 영광원자력 본부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날 연주는 호남연정국악연수원과 광주 문화신포니에타 팀이 참여하여 우리의 전통 국악과 서양음악의 어우러짐의 자리로 상하초․중학생들뿐만 아니라 인근에 있는 석남초 학생들은 물론 상하 면민 등 200여명이 함께하여 성황리에 이루어 졌다. 상하초 김득수 교장은 “농촌의 하루가 마무리되는 밤 시간을 이용하여 열리는 음악회로서 농촌의 열악한 문화환경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하나 되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며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면민들에게 이러한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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