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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대산초등학교 교정에서 연혁탑 제막식 및 총동창회 창립총회가 동문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이강수군수, 박종은 교육장, 김춘진국회의원, 정균환 전국회의원, 김범진군의원, 정환석면장, 정영환지구대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총동창회 창립총회에서 무장향교 유도회장인 조중현(22회)씨를 회장에, 전 재경대산면민회장이었던 정연석(26회)씨를 재경회장에, 대산 애향회장인 강형렬(26회)씨를 재향회장에, 신종승(27회)씨와 이 찬(34회)씨를 감사로 선출했다. 총동창회 조중현회장은 “우리는 자랑스러운 모교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 동안 총동창회 존재 자체가 없었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게 하였고 동문으로서의 책임감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며 “열정적인 선후배님들의 지도와 성원에 힘입어 총동창회를 이끄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대산초등학교는 대산면 율촌리 정계원 참봉이 부지 2천5백평을 희사해 1923년6월 대산보통학교로 개교했다. 1945년 10월 대산국민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1982년 3월 병설유치원을 개설, 1996년에 대산초등학교로 개칭하고 2007년 2월 현재 81회 총 4,685명의 졸업생까지 배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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