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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믿음을 주는 열린의회’란 슬로건을 걸고 제5대 고창군의회가 출범한지도 1년이 지났다.
처음 정당공천제가 실시된 뒤로 민주당 5명, 열린 우리당 3명, 무소속 2명이 선출된 후 모두가 원외구성 및 5대 의회의 진로가 어둡다고 걱정을 했다.
그러나 군민들께서 걱정하시는 생각 외로 만장일치 의장선거와 상임위원 구성 그리고 결속이 완벽한 의장단, 상임위원 구성으로 출발을 했다.
제일 먼저 전문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특별연수 2회, 자체연수 3회, 해외연수 2회, 상임위원별로 3회 연수, 총 10차례 연수를 실시하고 정례회의 2회, 임시회 7회 회기 92일간 각종, 조례안, 승인안 및 예산, 추경안 등 86건을 처리하였고 의안처리 83건, 행정사무감사 1회, 결산검사 1회를 실시했다.
지난 3월 일본 해외연수가 외유성이라는 비난이 높은 시기에 우리군의 여건과 규모가 비슷한 일본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 한 지역을 일주일간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하여 현지 일본 언론 및 국내언론에서도 모범적인 의원연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군민생활과 밀접하게 관계가 있는 경지정리사업장 및 주요사업장 57개소를 방문, 현지주민으로부터 생생한 현장소리를 듣고 사업추진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 시정을 촉구하여 군정에 반영하도록 하였으며, 지역특성에 맞는 작목개발, 재배기술의 선진화, 앞으로 WTO, FTA에 대비한 유통 구조개선 등 지역농업의 발전에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비회기 기간 중 매주 화요일에 정례적으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여 군민의 의견 및 군정현안에 대해 집행부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보고 및 설명 등으로 의회와 집행부간의 상생관계로 고창 발전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 왔고 현장위주의 의정활동과 진솔하고 투명한 의회구현을 위해 본회의를 케이블 TV에 중계함은 물론 각종 상임위 활동도 공개하여 열린 의정을 추구해 왔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희망을 찾아내는 것이 의원들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의원모두가 힘을 모아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왔다.
앞으로 의정활동은 의원연수, 워크숍 등 계속적인 연찬을 통한 의원들의 전문마인드를 향상시키고 상위법에 제한된 지방자치의 제도를 계속 상부에 건의하여 조례개정 건의 및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진솔한 지방 자치가 되도록 하겠다.
그리고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더욱더 견고히 하면서 비판보다는 대안을 제시하고 상호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는 상생의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여 미래를 지향하는 생산적인 정책군의회, 민의에 충실한 신뢰받는 열린의회, 견제와 협력이 조화로운 균형의회, 책임과 의무를 준수하는 성실 의회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충실한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끝으로 항상 열의 있는 의정활동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민소득증대 정책을 강구함으로서 WTO, FTA 등 글로벌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워 군민들에게 희망과 미래가 있는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고창을 만드는데 한걸음 더 나아가는 제5대 고창군의회가 되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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