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 고창읍 석정온천지구 30만평 국화단지 내에서 고창국화사랑모임(회장 박종주) 창립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고창국화축제 정원환위원장과 박씨 고창군종친회 박병렬회장, 고창군자율방범연합회 박경채회장, 고창 청년회의소 김진수회장 등 고창국화사랑모임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국화사랑모임은 지난 3월 창립준비 설명회를 갖고 5월 박종주회장을 선출해 이날 발대식을 갖게 되었다. 이 모임은 3년간 고창국화축제를 지켜보면서 축제 개최로 인하여 발생된 고창 지역 경제발전과 더불어 관광인구의 증대를 바라보게 되었고 국화상품으로 인하여 고창군의 인지도 등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누릴 수 있던 것에 착안을 두어 조직하게 되었다. 고창국화사랑모임은 국화에 관한 모든 행사를 협력하며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활동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박종주 회장은 “국화만으로 30만평의 대단위 단지를 이룬다는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라고 생각된다”며 “군민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어 고창국화를 발전시켜 큰 시너지효과를 창출시키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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