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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면-방장산 용추골 전통예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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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복 입고 예절교육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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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7월 04일(수) 09:3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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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장산 용추폭포로 유명한 신림면 가평마을 도동사에서 전통예절학교가 열렸다. 이번 전통예절학교는 ‘현대인의 충·효·예’라는 주제로 갱정유도인 남정홍훈장의 지도아래 전통예절교육과 땅뺏기, 대강 살이 등 전통놀이를 위주로 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신림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제1기 방장산 용추골 전통예절학교는 다른 지역의 전통예절교육과는 달리 참여 학생 모두가 한복을 입고 수업에 임했다. 남학생들은 상투를 틀고 망건과 갓을 썼고 여학생들은 치마저고리를 입고 전통예절 교육에 참여했다.
남정홍 훈장은 학생들에게 “퇴색되어 가고 있는 전통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가평마을에는 머리를 땋고 상투를 틀고 한복을 입고 생활하며 초·중·고등학교에 가는 대신 한문배우고 한학을 공부 하고 예의범절을 중요시 여기는 갱정 유도인 12가정 65명이 살고 있다. 한편, 고창 방장산은 고창군과 정읍시 그리고 전남 장성군의 경계를 이루고 높이가 743m로 지리산, 무등산과 함께 호남의 삼신산이라 부르며 8km에 달하는 용추계곡에 울창한 숲이 있으며 특히 용추폭포는 실꾸리 3개가 들어갈 만큼 깊다는 전설이 있고 가평마을에는 수백년 된 느티나무 50여 그루와 500m의 돌담길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면암 최익현과 그 제자들이 공부를 하던 도동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양영택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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