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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 제일교회 사랑의 바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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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7월 04일(수) 09:4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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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 제일 교회는 김선우 목사를 중심으로 성도 300여명이 일심으로 사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부터 29일까지 양 이틀간 미용봉사를 시작으로 사랑의 바자회를 운영했다. 판매 품종으로는 각종 의류와 함께 생활용품을 선보였으며 그 중 성도들이 직접 농사를 지은 잡곡으로 만든 미숫가루가 특히 호응도가 높았다. 또한 성도들은 찾아 온 노인분들과 손님들에게 국수를 말아 식사를 제공해 훈훈한 인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흥덕 제일교회는 지난 10여 년간 독거노인들의 집을 개보수해주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었다. 이번에 마련된 바자회에서 얻게 된 이익금은 전액 흥덕면에 기증해 흥덕면민들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김선우 목사를 비롯한 성도들은 사회봉사활동에 무척 적극적이라 앞으로도 독거노인 연립 주택을 건립할 계획을 세우고 장기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소외계층을 돌아보는 흥덕제일교회의 봉사활동은 교회와 사회로부터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대한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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