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3일 국제와이즈멘 고창클럽 김태인회장 이임식과 오 렬회장 취임식이 늘봄가든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 성광문 전북지구 총재, 김종수 남지방장, 이강수군수, 박종은교육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식이 진행됐다.
제11대 회장으로 이임하는 김태인 회장은 “1년 전 이 자리에서 대단한 각오로 ‘최선을 다하는 고창클럽’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새 출발을 다짐했었다”며 “지금은 아쉬운 마음이지만 임기동안 잘못된 점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앞으로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발전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어 12대 회장으로 취임한 오 렬 회장은 “봉사는 참여와 희생정신으로라는 표어를 가지고 임기동안 열심히 일하려고 한다”며 “자신을 낮춰 봉사하는 마음과 참여, 희생정신으로 실천하면 참된 우리사회가 만들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11대 김태인회장, 오 렬사무장, 김범연재무장, 전준순 메넷부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고 최고 와이즈멘상에 정재옥회원, 와이즈멘 모범상에 백용민회원, 우수회원상에 김택수회원, 최영준회원이 선정되었다. 국제와이즈멘 고창클럽은 1997년 4월 에 창립되어 현재 34명의 회원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