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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옻닭집을 이용하는 이들은 중년이 대부분으로 젊은이들 특히 여성들은 매우 두려워하여 이를 기피하는 현상이 매우 심하다. 현대인들은 부작용에 비하여 체질에 잘 맞으면 아주 오래된 산삼의 효과를 능가한다는 엄청난 옻의 효능을 모르기 때문에 약간의 가려움증도 참아내기를 매우 두려워한다. ‘옻닭’하면 옻오름 때문에 기피해왔으나 전혀 걱정 할 필요가 없다. 옻오름이 전혀 없고 기존성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옻독성분을 완전히 분리 제거해 옻닭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요리하는 은정가든(대표 장철수, 이정자)이 있기 때문이다.
은정가든의 옻닭요리는 식약청에서 옻을 연구한 끝에 옻이 오르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얻어 자신감 있게 고객들에게 권할 수 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 보양식으로 은정가든의 옻닭요리는 옻 마니아들 사이에서 자리매김 한지 오래다.
은정가든에서 사용하고 있는 닭은 앞산에서 토종닭을 직접 키워 육질이 부드러우며 참옻 외 10가지의 한약재가 들어가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볼 수가 있다. 옻닭요리 1마리에 3만원으로 3~4명 정도 먹을 수 있으며, 옻닭에서 우러나온 육수에 녹두를 넣어 만든 죽 또한 일품이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옻은 “피로 증상을 다스리며 오래 먹으면 몸이 가볍고 늙지 않으며 몸이 냉한 사람은 혈액 순환이 잘 되어 겨울에도 추위를 적게 탄다”고 나왔다. 또, 김일훈의 구세심방에는 “위장에서는 소화제가 되고 오장육부의 질병을 다스리며, 여성의 통경효과 숙취해소 등에 도움이 된다”라고 나와 있다. 은정가든은 음식의 맛은 물론 또 하나 자랑할 것이 은정가든이 위치한 자리이다. 은정가든의 바깥 풍경은 광활하게 펼쳐져있는 신림저수지에 마음이 한번 탁 트이고 주변을 둘러보면 녹색의 푸르름이 더하는 울창한 숲들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또, 사람의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는 황토를 발라 시골의 정서를 느끼게끔 하였고, 인체에도 매우 유익한 재료라고 익히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잘 단장한 인테리어와 내부로 들어가면 시원하게 뿜어대는 분수대가 사람의 기분까지도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은정가든에 발을 디딘 순간 주위의 풍경에 한번 놀라고 안으로 들어가면 인심 좋은 주인아주머니의 인정에 놀라며 그 다음에는 어머니가 그 옛날 해주시던 푸짐한 옻닭요리의 맛에 놀라 다시 찾지 않을 수 없는 오감만족의 은정가든을 찾는 손님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조선시대 의성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옻은 위장에서는 소화제가 되고 간에서는 어혈약이 되어 염증을 다스리며, 심장에서는 청혈제가 되어 결핵균을 멸하고 콩팥에서는 이수약이 되어 오장육부의 질병을 다스린다. 신경통, 관절염, 피부병 등에도 훌륭한 약이 된다"고 극찬했다. 이와 같이 옻을 이용하여 만든 옻닭은 알레르기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그 효능에 오히려 깊은 뜻을 두어 가족의 건강과 본인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옻닭을 적극 권장하여보고 싶다.
은정가든 위치 : 고창군 신림면 세곡리 475(신림 저수지 옆) 예약전화 : 063-564-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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