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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전주비전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전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고창군 게이트볼 남자부문 1위, 민속경기 중 고리걸기 2위, 고창군생활체육협의회(회장 유병천) 소속 어르신들이 체조부문에서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3경기에서 우수한 선전을 펼친 결과 고창군은 전체성적 합산 종합 2위를 기록하는 등 다방면에서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 그리고 승부욕을 느낄 수 있었다. 전라북도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박천규)가 주최한 ‘제2회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는 도내 노인 동호인 1,6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생활체조와 테니스, 게이트볼, 탁구, 민속경기 등이 시군대항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창군생활체육협의회 소속 어르신들은 화려한 색채의 의상과 부채를 이용한 생활체조로 경기에 참가한 관계자 및 어르신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생활체육의 발전과 함께 갈수록 노인들이 즐겨하는 종목과 활동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에 참가한 고창군 어르신들은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즐거운 하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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