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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바람의 맛 담긴 '해풍고추'

오는 25일~26일간 해리중서 고추축제 열린다

2007년 08월 09일(목) 17:37 [(주)고창신문]

 



 

 


 

오는 25일~26일까지 양 이틀간 해리중학교 및 주변행사장에서 제11회 고창해풍고추축제가 개최된다. 태양과 바람의 맛을 담고 있는 해풍고추는 청정지역인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된 고추로 적합한 일조 시가, 토양, 습도 등 천혜의 생태적 조건과 칠산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맞고 자라 병충해에 강하다. 특히나 고창 해풍고추는 전국 최고의 미네랄과 게르마늄을 함유한 황토에서 터널식으로 재배하여 세척 후 해풍과 태양열을 이용 건조시키므로 색상이 선명하고 껍질이 두꺼우며 고추특유의 매콤하고 달콤한 맛과 향이 으뜸이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한 고창해풍고추축제는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해풍고추축제위원회(위원장 김재찬)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소비자가 최상의 해풍고추를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 또, 축제를 통해 해풍고추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의 명품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정보를 공유 한마당을 마련하고자 한다. 고창해풍고추축제를 참가하고자 하는 철도이용객은 정읍역에서 하차한 후 흥덕(국지도22호)-고창읍(국지도 23호)-아산면(국지도 15호)-해리면(지방도 733호)으로 버스를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정읍터미널(고창행 직행버스)-고창터미널-고창읍-아산면-해리면으로, 광주터미널(고창행 직행버스)-고창터미널-고창읍-아산면-해리면으로, 서울고속터미널(고창행 고속버스)-고창터미널-고창읍-아산면-해리면으로 도착하면 즐거운 행사를 만끽할 수가 있다. 고창해풍고추축제에 대해 문의하고 싶다면 www.gochu.gochang.go.kr 또는 063-563-6014로 하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게 된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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