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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서장 최재선)는 5일 정부중앙청사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34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대응조사과 소방교 방태형(38)이 본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소방교 방태형은 지난1995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래, 평소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2,800여회에 걸친 화재진압활동 및 1,500여회의 구조․구급활동을 펼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해 앞장서 온 모범공무원이다. 특히, 다중이용업소등 소급입법 적용을 조기에 마무리하기위해 매주 업소를 찾아가 맞춤형 컨설팅 행정지도를 실시하였고 농촌소득시설 및 축사단지 안전을 위해 800여회의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헌신해 온 책임감과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한다고 한다. 소방교 방태형은 “군민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땀 흘리고 있는 직원들의 덕분이라며, 이 영광을 직원들에게 돌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삼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방안전봉사상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관하고 소방방재청이 후원하며, 지난1974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소방분야의 국가적 행사로서 화재진압 및 예방활동 등을 통하여 국민의 고귀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헌신한 우수한 소방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희생정신․봉사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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