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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고창종합병원(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은 2007년도 인턴수련병원실태조사 및 병원신임평가 현지실사를 실시하였다. 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실사에서는 단장 이왕준 인천사랑병원장, 학회부문 임인석 중앙대병원 소아과교수, 간호부문 안순희 화순전남대병원 간호부장, 행정부문 유기상 대한병원협회 사업부장이 방문하여 병원의 각 시설 및 주요부서를 둘러보고, 각 부서 담당자들은 성실하게 실사에 임했다. 총평에서는 시골 종합병원임에도 불구하고 짜임새 있는 조직과 활기 있는 분위기 등이 인상적이었다며, 각 부문에서의 우수한 관리내용들을 칭찬하여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평가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지역에서는 최초로 인턴수련병원을 신청한 고창종합병원은 이로써 평가 결과에 따라 2008년부터는 전공의를 최대 3명까지 받아 명실상부한 의사를 교육하는 기관으로서 수련병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한편 고창종합병원 조남열 이사장은 총평회 자리에서 "이번 신임평가로 전 직원 모두가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줘서 평가 점수에 연연하지 하지 않고 너무 뜻 깊은 시간 이었다“고 말하고 ”이번 평가로 우리 병원의 모든 직원과 가족들이 한층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신임평가 준비위원 및 전직원 모두에게 노고를 치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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