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지난 2005년 12월 총사업비 64억원을 투입하여 공음면 선동리 일대(684ha, 3개리 8개마을)를 대상으로 추진한 ‘선동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름다운 농촌경관의 특성을 살려 농촌다움을 유지 보전하면서, 쾌적한 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고창군에 따르면 1단계사업(50억원)으로 추진하는 18개 세부사업 중 문화복지센터, 마을사랑방, 마을회관리모델링, 정자목쉼터, 불량경관개선, 마을안길정비 등 12개 사업은 이미 완료하여 사용 중에 있고, 커뮤니티센터, 수변공간 등 6개 사업은 마무리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년말이면 3년간에 걸쳐 시행한 1단계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마무리하는데 이상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타 지역과의 차별화된 선동권역의 특성화된 이미지 정립을 위해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여 개발한 권역 공동브랜드인 은 권역내 각종 농산물 판매․출하시 사용함으로서, 선동권역의 깨끗한 무공해 이미지 제고 및 권역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권역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중인 지역역량강화사업도 국․내외 선진지 견학과 전문가초청교육 등을 바쁜 일손에도 틈틈이 짬을 내어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시공중에 있는 커뮤니티센터(현 공정 90%)가 준공되면 권역의 중심부에 있는 30여만평의 청보리밭과 어우러져, 농촌경관을 테마로 한 농촌관광은 물론 도시민들과의 도농교류의 장 등 다양한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은 선동권역에 대해 올 연말까지 1단계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2년간에 걸쳐 생태하천조성, 복합영농센터 등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2단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선동권역은 농림부에서 추진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최초로 시행한 권역 중에서 가장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현재 추진하고 있거나 추진하려고 하는 타 지자체나 권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벤치마킹을 하러 방문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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