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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분만시설 없어 인근도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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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김춘진의원, 정부차원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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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9월 18일(화) 10:0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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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김춘진(부안·고창)의원이 보건복지부에 요청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서 신생아를 분만할 수 없는 군이 고창군을 포함해 무려 6곳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춘진 의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도 ‘구멍난 의료시스템을 시정하라’고 촉구했지만 오히려 상황이 더 악화됐다”며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고창군은 산부인과와 산부인과의원은 있지만 분만시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산모들이 분만을 위해 인근 대도시로 이동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협하는 한편 야간에 갑작스런 산통에 따른 응급대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특히 갈수록 줄어드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급 등 출산권장 정책을 수립,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신생아 분만을 위한 산부인과나 분만 시설이 크게 부족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농촌지역 임산부들은 산모와 태아의 정기검진 등을 받아야 하지만 적당한 의료시설이 없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정부와 자치단체 차원에서라도 분만 관련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시설 지원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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