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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의씨 배드민턴 은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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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장애인 체육의 적극적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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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9월 18일(화) 11:0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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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었고 배드민턴 종목에 참가한 이춘의씨가 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대회슬로건 아래 이춘의씨는 국가대표를 상대로 혼자의 힘으로 굳세게, 끝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친 끝에 은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20일간의 일정으로 공설운동장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선수단과 함께 1차 강화훈련으로 대회출전의 의지를 다져왔다. 그 결과 장애인체육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고창에서 배드민턴으로 메달을 따게 된 것은 거의 유일무이하다고 본다. 이춘의씨는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바 있으며 이번 은메달 획득으로 인해 국가대표자격으로 다음달 태국에서 열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춘의씨의 얼굴 표정은 그다지 좋아보이지가 않는다. 높은 단상에 올라가 금메달을 못 따서가 아니다. 장애인체육에 대한 행정의 무관심이 그를 웃지 못하게 만든다. 그나마 흥덕배드민턴 클럽 회원들이 있기에 이춘의씨는 고창 장애인배드민턴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타 지역은 장애인체육회가 활성화되어 있는데 그에 반해 우리 군은 너무 미흡하다고 한다. 심지어 타 지역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을 정도라고 한다. “장애인들이 개인과 지역을 위해 열심히 운동할 수 있도록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며 그는 주장이다. 다음달에 열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춘의씨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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