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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유명 관광지 소개 필요해

2007년 10월 16일(화) 15:49 [(주)고창신문]

 




(주)고창신문 독자(자문)위원회(위원장 진기동) 10월 정례회의가 지난 10일 고창신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고창신문 조미환이사와 안동호, 문병기, 강해정, 표순복, 현행열 위원이 참석했다. 독자(자문)위원들은 고창신문이 지역 주민을 대변하는 언론지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 위해 고창신문 스스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독자위원들의 지적 및 제안사항이다.

문병기 위원 : 전북도내에 여러 가지 많은 신문들이 있지만 그것을 보다보면 고창이 작은 곳임을 느끼게 된다. 그 이유는 광고수익을 낼만한 광고가 별로 없는 것이다. 실제로 지역광고를 해야 신문사 운영에도 도움이 될 텐데 그 전에 만들어진 신문을 보아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만큼 고창에 기업이 없다는 이야기라서 이런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강해정 위원 : 고창신문이 18년 동안 유지해 오던 대대적인 지면개선을 하면서 영역을 나눠주니 신문이 한눈에 들어와서 참 좋아보였다. 그 전에는 어떤 영역인가 구분을 못했었는데 이번에 지면개선을 확실히 하면서 전체적으로 세련돼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앞부분은 핵심적인 내용들이 들어가고 기획특집, 지역경제, 문화, 사람들, 오피니언, 고창의 특색 등으로 구분되어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행열 위원 : 요즘에는 관광화 시대다보니 고창을 알릴 수 있는 홍보를 할 수 있는 고정란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고창에는 크게 손꼽을 수 있는 축제가 8개가 있는데 월별로 축제가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축제가 열리는 시기에 맞게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고창신문은 출향인사들이 많이 보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고창에 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메인이나 뒷면에 실고 있는 축제가 있는데 특정지면을 차지했을 때 행사, 볼거리를 정확히 해줬으면 좋겠다.
문병기 위원 : 사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각 소식마다 전부 사진이 들어있다. 조그만 소식에도 사진이 들어간 걸 볼 수 있는데 지면만 차지하는 것 같다. 한 달에 두 번나오는 신문인데 글로만 써도 지면이 넉넉지 않은데 사진이 너무 많다는 걸 지적하고 싶다.
표순복 위원 :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경기·충청·강원, 제주도까지 고인돌 기획취재를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다. 저번 신문까지 국내취재의 보도가 끝난 것 같은데 실제로 취재를 다닌 신문사 직원들이 나온 사진을 함께 실었다면 더 생동감 있는 기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실릴 일본과 인도네시아 취재 건에 대해서는 신문사 직원들이 직접 취재했다는 것을 증명도 할 겸 인물이 나온 사진을 같이 게재했으면 좋겠다. 간 것을 표내기 위해 신문사 직원들이 찍힌 사진을 실었으면 좋겠다.
안동호 위원 : 고인돌 기획취재를 끝내면서 고창고인돌에 대한 결론을 내는데 기획을 잘해서 싣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왕이면 특집이 냈으니까 관심을 많이 갖도록 하기 위해서 한반도 고인돌의 비교분석과 동남아시아 고인돌과의 비교분석을 잘 정리하면 좋은 교육 자료가 될 것 같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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