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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7일 충남 계룡대에서 개최된 제4회 육군참모총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에서 무장축구회(회장 김병국)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육군본부와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무장축구회 김성원선수가 우수선수상을, 박인섭선수가 최다득점상(5골)을 수상하는 등의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무장축구회는 1993년 출범하여 고창군체육회장배 2회 우승, 고창군 jc회장배 2회 우승, 고창군민체육대회 3연속우승, 고창군 축구연합회장배 우승, 전라북도 민,군 어울림 축구대회 우승 등 괄목할만한 성적을 내고 있는 축구회이다. 또, 지난해에는 희망샘학교 축구장건립에 야간조명시설을 설치해주는 등 지역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무장축구회 김병국회장은 “무장축구회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승부에 연연하기 보다는 최선을 다한다는 목적에서 축구를 즐기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무장축구회의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해 본다. 라종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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